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분 입니다. 

여러분 메일 TV 모니터 앞에서 메일 볼 수 있는 분입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데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너무나 고생하고 계시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과연 어떤 분이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먼저 1992년 모습입니다.

풋풋했던 서울대병원 정은경 본부장입니다.

과거부터 실력이 뛰어나셨던 거 같습니다.

 

 

2002년 국립보건원 전염병 정보관리과장 시설입니다.

 

 

2006년 보건복지부 혈액 장기 팀장 시설입니다.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 질병 정책과장

 

 

2012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2015년 질병관리본부 질병 예방센터장 - 메르스

메리스 확산 대응 실패를 이유로 징계를 받게 됩니다. ㅠㅠ

 

 

2018년 질병관리 본부장

하지만 당시 대처 능력을 인정받아 후에 다시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영전하였다.

한국에 이렇게 꾸준하게 질변관리를 위해서 일하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

여러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